현대증권과 조흥은행이 지난 26일 사이버증권 업무 제휴에 관한 조인식을 가졌다. 주식거래 또는 자금이체를 권하는 고객은 오는 9월부터 현대증권의 객장에 굳이 나가지 않더라도 조흥은행의 전국 각지점에서 증권거래용 계좌를 개설한 후 집이나 직장에서 홈트레이딩이나 전화로 주식거래를 할 수 있으며 주식매매대금등의 입출금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기록 기자 roc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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