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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12월부터 학자금 대출

박정룡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0:47

8.5~13%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

외환카드가 각 대학교의 2천년도 1학기 등록기간을 맞아 학자금소요를 카드대출로 유도하여 미래 잠재고객의 조기확보를 위해12월부터 2000년 3월까지 학자금대출을 실시한다.

취급대상은 교육부지정 대학교, 대학원, 전문대 신입생이나 재학생이며, 소득이 있는 가족중 1명을 연대보증인으로 세우면 된다. 대출한도는 동일인한도 최고 4백만원까지이며, 대출이자율은 3개월이상~ 6개월이하는 8.5%, 6개월 초과~9개월이하는 11.5%, 9개월초과 12개월이하는 13%를 적용한다.

상환방법은 원금균등 분할상환을 원칙으로 하고, 대출시 서류는 등록금고지서나 납부영수증, 가족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의료보험증, 연대보증인 자격을 입증할 수 있는 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직장의료보험증, 재산세 납부영수증을 준비하면 된다.

한편 외환카드는 이번 학자금대출을 통해 외환카드를 소지하고 있지 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예스 머니카드를 발급하는 등 미래 잠재고객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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