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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대한화재에 공적자금 381억 투입 결의

박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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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6-18 10:17

발급개시 한달만에 10만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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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가 지난 7월부터 발급하기 시작한 예스 머니카드가 발급한지 1달만에 10만매를 돌파하는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예스머니 카드가 발급 1달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그동안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웠던 대학생과 주부, 자영업자들을 주 발급대상으로 끌어들였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또 금년 9월1일부터 시행되는 신용카드 사용분의 소득공제제도에 따라 동일세대내 가족의 카드사용금액이 합산되어 반영되는 점을 감안할 때 예스머니카드 사용으로 세대주가 더 많은 절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도 인기를 누리는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외환카드는 인터넷으로 각종 소프트웨어 또는 물품을 구입할 때 신용카드가 필요한 점을 감안할때 그동안 신용카드 이용이 제한되었던 대학생들에게 특히 적합한 상품인데, 각 대학이 방학중임에도 이처럼 빠른 속도의 유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각 대학이 개강하는 8월말부터는 더욱 빠른 속도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외환카드는 연말까지 50만명의 회원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외환카드가 발급하고 있는 예스 머니카드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고, 연회비가 없으며, 예금잔액 범위 내에서 외환카드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외에도 금년도 사용분에 대해서는 1%의 사은포인트가 제공된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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