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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소프트, 외환은행 MIP 구축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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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6-10 21:32

‘e-플랫폼’ CTB시스템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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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소프트코리아(대표 전두영)가 7일 외환은행과 ‘사이버 트레이드 뱅크(CTB: Cyber Trade Bank)’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옥타소프트는 B2B XML 연동시스템인 MIP(Message Integration Proxy)를 구축하게 된다.

옥타소프트에 따르면 CTB는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의 인터넷 무역 포털사이트인 ‘사이버 트레이드 월드’ 상의 전자지불 결제시스템으로 입점 마켓플레이스와 연계한 거래업체들 및 기존 무역업체들과 은행간 지불 프로세스를 중계한다.

이를 통해 각종 수수료를 자동으로 납부할 수 있고, 화물처리와 결제시스템의 유기적 연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향후 아시아-메가 포탈(Asia-Mega Portal)서비스의 기본 결제시스템으로 활용돼 아시아 국가간 무역결제시스템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옥타소프트코리아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e-플랫폼을 포함해 다양한 플랫폼 모듈을 웹 사이트, 인트라넷 및 엑스트라넷에 연결해 메시지 송수신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강화해 주는 것이 장점”이라며 “특히 기존 EDI방식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인터페이스 추가 및 데이터 정보 추가, 삭제, 변경 등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핸들러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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