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이 펀드는 브랜드가치 등 숨은가치를 보유한 기업 중 6개월내 목표가격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치주를 중심으로 자산의 60%를 주식에 투자하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일부는 파생상품에 투자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언제든지 입출금이 가능하며 90일 이전 환매시에는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반환해야 한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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