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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출자 영상펀드 3개사 신청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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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5-20 17:28

KTB 무한 호서벤처 조합 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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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영진위출자 영상펀드에 KTB네트워크 무한기술투자 호서벤처투자 등 3개사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영진위 출자 영상펀드 결성을 위해 자금지원신청을 한 창투사는 국민기술금융이 아니라 KTB네트워크, 무한기술투자, 호서벤처투자”라고 말했다.

지난 4월 23일 기금출자 공고 이후에 조합을 신청한 창투사는 영진위 출자규정에 따라 펀드당 20%에 20억원 한도로 100억원의 정책자금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사 모두 100억원 규모의 영상펀드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각각 20억원의 자금을 요청한 상태다. 영진위가 지원하는 조합 신청자격은 창투사 및 신기술금융사로 한국영화와 애니메이션에 50% 이상 투자해야 한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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