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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금.리스사 정기주총 예정...임원 일부 교체 예상

김성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5-15 18:04

종금.리스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이번주부터 시작됨에 따라 일부 임원이 교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5일 종금.리스업계에 따르면 리스회사들의 2000회계연도 정기 주주총회가 18일 신보캐피탈을 시작으로 오는 26일에는 산은캐피탈, 한국개발리스, 신한캐피탈 등에서 잇따라 열린다.

이어 다음달에는 2일 한빛여신전문, 15일 주은리스, 23일 한미캐피탈 등이 주총을 열 예정이다.

종금사의 경우 동양현대종금과 한불종금이 오는 26일 주총을 여는데 이어 금호종금이 다음달 16일, 하나로종금은 다음달 중으로 정기주총을 열 계획이다.

이번 주총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박중진 동양현대종금 사장, 이정남 신보캐피탈 사장, 정홍진 한미캐피탈 사장 등 3명이 교체 가능성이 있으며 동양현대종금 신임 대표에는 김재석 동양증권 전무가 내정됐다.

리스사 임원 중에서는 신보캐피탈 김병룡 감사, 한미캐피탈 백홍욱 상무, 산은캐피탈 구철회 감사, 한국개발리스 황대현 감사위원, 한빛여신전문 이문구 감사위원 등이 임기만료를 맞아 교체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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