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시설투자의 지원범위도 기존 신규설비의 도입 뿐만 아니라 설비구입에 따른 시운전 및 초기 설비가동비로 확대키로 했다.
그러나 중기청은 정책자금간 중복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구조개선·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업력 3년 이내 기업은 창업자금의 신청을 제한할 방침이다.
중기청은 "이번 주 중 업력제한기준 폐지 및 시설자금 지원범위 확대 관련지침을 개정하고 빠르면 5월 중순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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