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은 3일 이사회를 열고 준법감시인에 배동찬 前삼성기업금융센터장을 선임했다. 배동찬 신임 준법감시인은 46년생으로 71년 고려대를 졸업하고 상업은행 입행 후, 국제금융부, 뉴욕지점, 여신기획부를 거쳐 용산지점장, 한빛은행 트윈타원지점장, 삼성기업금융센터장을 역임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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