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푸르덴셜콘소시엄, 제일투신證에 1차 투자분 납입

김태경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4-24 19:00

푸르덴셜-IFC(국제금융공사)-제일제당의 1차 투자금 2000억원이 납입 완료됐다고 제일투신증권이 밝혔다. 제일투신증권은 이와 관련한 행사가 오늘오후 6시30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고 덧붙였다.

총 5억달러 규모로 예정된 이번 합작과 관련, 1차로 푸르덴셜이 1100억원, IFC가 400억원, 제일제당이 500억원을 납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푸르덴셜 국제투자그룹의 스테판 펠레티어 대표, 제일투자신탁증권 황성호 대표, IFC의 장 마리 마쓰 수석 투자담당관 등 합작 관계자들과 제일제당 그룹 이재현닫기이재현기사 모아보기 부회장, 투신협회 박종석회장, 증권업협회 오호수 회장 등이 참석한다.

푸르덴셜그룹의 한국 투신-증권업 진출을 주도하고 있는 펠레티어 대표는 "아시아는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시장이며 푸르덴셜은 일본-중국-홍콩 등 7개 국가에 투자해 왔다"며 "한국의 기업들이 차입경영 방식에서 급속히 탈피 주식을 통한 직접조달을 선호하게 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며 따라서 한국의 투신산업이 앞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푸르덴셜은 생명보험을 중심으로 증권 중개업, 자산 관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최근 대만의 최대투신사인 푸르메리카와 투자조인식을 갖는 등 이미 일본과 대만에서 3가지 핵심사업 부문에 대한 진출이 마무리 된 상태다.

푸르덴셜은 1차 투자금액 1100억원에 이어 나머지 4000억원에 대해서는 향후 18∼39개월내에 투자하도록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제일투신증권의 경영상황에 따라 투자금액과 주식가격이 정해진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2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3 “무엇을 살까”보다 “무엇을 볼까”…4인의 전문가가 짚은 하반기 투자 키워드 “무엇을 살까”보다 “무엇을 볼까”가 중요해진 시장이다.금리는 어디로 움직일지, 주식시장은 다시 오를지 조정을 받을지, 집값은 어디까지 움직일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AI와 반도체를 둘러싼 산업 사이클에 토큰증권과 디지털 금융의 부상까지 겹치면서 투자자가 살펴봐야 할 변수도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이제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특정 자산의 가격을 맞히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가격을 움직이는 금리와 유동성, 산업 사이클, 공급과 정책, 그리고 금융시장 인프라의 변화까지 함께 읽어내는 시각이 필요하다.서로 다른 자산과 시장을 바라보는 네 명의 전문가가 한자리에서 각자의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한국금융신문은 오는 9월 29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