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일투신 증권사업 강화

김태경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4-22 16:51

내달 코스닥 랩어카운트 업무도 개시

제일투자신탁증권이 증권사업부문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증권사로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제일투신증권은 지난 99년 1월 투신사에서 증권사로 전환한 뒤 지금까지 유가증권의 자기매매 업무와 위탁매매 업무만 해왔으나 이달 13일에 인수업 허가를 받음으로써 유가증권의 인수, 매출, 모집 또는 매출 주선업무도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제일투신중권은 고객에게 추가적인 투자수익 제공을 위한 서비스 확대 및 영업수익의 다변화를 꾀하겠다는 입장이다.

23일 제일투신증권은 기존 증권업무에 새로 유가증권 인수업을 허가받는 등 증권사업부문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일투신은 또 투신사업 부문의 강화를 위해 주식형 매각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제일투신증권은 최근 주식시장 상황을 주식형 상품의 매각 활성화를 위한 적기로 보고 공격적인 영업을 시도하고 있다.

아울러 펀드 평가 시스템 개발 준비를 위해 선진금융기법 도입을 통한 수익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펀드평가시스템 개발을 확보하기로 했다. 기존 예스트레이더 등 전용 시스템 펀드와 더불어 사이버 시스템 구축은 상당 부분 실현됐다고 보고 증권사업 부문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제일투신은 이와 함께 내달에 코스닥50 지수선물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며 이달중 랩어카운트 약관 인가를 신청해 내달부터 관련 업무를 시작하는 등 종합증권사로서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제업무 부문에 대해서도 피델리티 펀드 판매수를 기존 12개에서 34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규로 판매되는 펀드는 피델리티 유로 혼합형펀드 등 22개 펀드로 유럽 라틴아메리카를 비롯 아시아 주요 지역 분야를 망라해 고객이 원하는 펀드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피델리티 펀드 34개 종목은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추후 현금형 및 분야별 펀드도 추가된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