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진 막판 모양새는 좋지 않았지만 56년동안 국내 금융계에 끼친 영향력은 막대했다.
이와 관련 대신증권은 지난 9일 “양 명예회장은 지난 75년 중보증권을 인수하여 재창업을 한 후 대신증권을 국내 굴지의 대형증권사로 성장시켰다”고 밝혔다.
문병선 기자 bs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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