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개별기업 차원을 떠나 중국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 정보교류 및 국가간 공동 표준개발, 중국의 첨단기술인력 유치를 비롯, 양국간 e-비즈니스 분야별 정책 및 관련법규 제정 등에 나설 계획이다.
회장은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영용 한국경제신문사 사장이 맡으며, 자문위원에 구자홍 한국전자산업진흥회 회장, 남궁석 국회의원, 정근모 호서대 총장, 왕병신 주한중국대사관 공사, 정신모 한국경제신문 이사 등이 참여한다. 현재 안철수닫기

한편 내달 2일 창립총회에서는 김종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중국 e-비즈니스 산업 최신동향"을, 배우성 이차이나센터 대표가 "중국 e-비즈니스 산업진출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