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투, 위험관리 시스템 도입

김태경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3-28 23:4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대한투신운용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위험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대투는 고객의 신탁재산 운용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선량한 자산관리자로서의 임무를 다하고자 VaR(V

alue-at-Risk)를 통한 리스크관리시스템을 도입해 4월 한달동안 테스트를 거쳐 5월부터 본격 도입해 운용할 예정이다.

대투 RM팀 신광식 팀장은 “자산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위한 리스크관리 제도의 정착에 있다”며 “상품개발, 전략수립, 펀드운용, 평가 및 보상 전운용과정을 통해 운용 철학의 한 구성요소로서 리스크 개념이 전제돼 운용의 기반으로 자리잡을때 리스크관리시스템이 정착됐다고 말할 수 있다”고 덧붙엿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