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측은 또 한국기술투자의 주가를 부양할 목적으로 134억원의 자금을 동원해 2000년 3월 31일부터 12월 27일까지 401만9421주를 매집한 혐의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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