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는 5년 3개월간의 공사 끝에 서울 태평로에 최첨단 인텔리전트 시설을 갖춘 신사옥을 완공하고 지난 22일 오전 10시 본사 1층 로비에서 사옥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左부터 박종원 대한재보험 사장, 김경식 신동아화재 사장, 이강환 대한생명 회장, 박종익 손보협회장, 배찬병 생보협회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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