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700억 IT투자조합 결성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3-21 21:40

정통부, 7개사 선정

정보통신부가 IT 관련 벤처기업에 자금을 조기 공급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1700억원 이상 규모의 IT전문투자조합을 결성키로 했다.

이번 조합결성을 위해 창업투자회사와 신기술사업금융회사 중 경영성적이 우수한 7개사를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선정해 조합결성권을 부여하고 정부는 조합당 100억원씩 총 7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IT전문투자조합 결성을 위한 업무집행조합원 선정을 위해 제안요청서를 마련하고 창투사 등을 대상으로 3월말 공모를 통해 4월중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결성되는 조합은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예년의 100억원~150억원 보다 큰 250억원 규모로 결성될 예정이다.

정통부는 최근 민간부문의 재원조달 어려움을 감안해 정부출자비율을 예년에 비해 상향 조정, 정부와 민간의 출자비율을 각 4:6 (해외진출 특화조합은 5:5)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IT전문투자조합은 IT중소·벤처기업에 100% 투자하며, 특히 창업 3년이내의 초기기업에 40% 이상을 투자토록 하고 있어 창업 초기기업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출비중이 큰 국내 IT기업, 해외현지법인 및 해외합작기업에 70%이상 투자토록 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해외진출 기업에 대한 마케팅, 자금 회수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해외자금 유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해외 출자비율이 30%이상인 경우에 한해 기존의 일시납입 방식(Full-Base)을 보완한 분할납입 방식(Call-Base)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장 후보, 재개발·재건축 제도 지원…'의회 전문성 강화 필요' [인터뷰]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구로2)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를 앞두고 정비사업 제도 개선과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김 부의장은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은 시민의 재산권 행사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행정은 과도하게 개입하기보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 "정비사업 제도 개선 뒷받침"김 부의장은 서울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의 절차 간소화 효과를 언급했다. 그는 "과거 정비사업은 심의 절차가 길고 규제가 많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신속통합기획과 통 2 마포구의회, 제10대 의회 슬로건 공모…총상금 100만원 마포구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맞아 의회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담은 슬로건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제10대 마포구의회의 정체성과 의정 방향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슬로건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제10대 의회의 공식 홍보 문구로 활용될 예정이다.응모는 마포구의회 의정활동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 문구는 제10대 마포구의회의 핵심 가치와 목표를 담은 20자 이내의 슬로건이면 된다.심사는 상징성(30점), 인지도(25점), 창의성(25점), 활용성(20점)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구민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을 우선 평가하며,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성향을 연상시키거나 과도한 홍보성 문 3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 업무보고회 개최…민선 9기 청사진 구체화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업무보고회를 열고 공직사회와의 소통과 협업을 강조했다.유동균 당선인은 25일과 29일 이틀간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마포구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고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인수위원회 업무보고를 바탕으로 구정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4년간의 구정 운영 기조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마포구 각 국·소와 담당관을 비롯해 마포복지재단, 마포문화재단,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등 산하기관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조직과 인력 현황을 비롯해 민선 9기 추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