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라클 등 15개사 중기 e비즈사업 추진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3-20 16:39

한국오라클과 14개 정보서비스 제공 업자들이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개시한다.

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과 정보서비스 제공 사업자 14개사들은 20일 중소기업 e-비즈니스화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대상 e-비즈니스 사업에 대한 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중소기업 대상 e-비즈니스 지원 사업은 한국오라클의 FastForward(이하 FF) 솔루션을 기반으로 정보서비스 제공사업자가 중소기업에 맞는 e-비즈니스 시스템을 저렴한 비용으로 짧은 시간 내에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본 사업은 새로 출시할 한국오라클의 FF를 사용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짧은 기간에 중소기업 전산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는 e-비즈니스로의 전환을 원하는 중소기업들이 안고 있던 어려움, 고가의 비용부담과 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긴 기간을 한꺼번에 해결해 주어 e-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된다.또한 이번 사업은 최근 산업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정보화 촉진 정책과 그 맥락을 같이 하고 있어, 다른 프로그램들과 더불어 중소기업들이 e-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오라클이 마케팅, 컨설팅 지원, 지식공유센터 운영을 통해 사업지원을 맡고, 14개사 공동 사업자들은 산업별로 특화되어 실제적인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비즈니스 방식을 채택하게 된다.

참여하는 사업자로는 한국오라클을 비롯하여 산업별 전문성을 갖춘 나우정보, 넥서브, 동부정보, 밸류텍, 삼일 SAMIS, CJ드림소프트, 아이콜스, 아이티벤처, 아이티앤씨, 에이오에이, 에이폴스, 투비시스템즈, 포맨정보, 한화정보(업체명 가나다순) 등 총 15개사이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