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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현대전자 전망 밝다""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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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3-13 17:09

주총서 박영철 이사회의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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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철 외환은행 이사회 의장은 13일 주주총회에서 `현상태에서 현대전자의 유동성 문제는 충분히 해결됐다`면서 `현대전자는 구조조정을 충실히 이행하면 전망이 밝다는 의견도 많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 참석한 주주들이 현대 전자와의 관계, 기업은행과의 합병설 등 외환은행 현안에 대해 질문하자 박 의장은 이같이 밝혔다.

박 의장은 `현대의 향후 전망에 대해 이견이 있지만 은행에 미치는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업은행과의 합병설이 거론됐으나 소문에 불과할 뿐`이라면서 `다만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은행 이익에 도움이 되는 파트너가 나타나면 합병을 검토할 수 있다는 것이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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