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GLOBAL.com 대표 김정웅)이 아시아비투비벤처스와 아이퍼시픽파트너스로부터 총 1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서플러스글로벌는 국내 및 아시아에서 선도적인 재고 및 유휴자산 처분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켓플레이스 업체다.
다양한 구매수요와 판매요구를 온 오프라인으로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마케팅 홍보 및 오프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김정웅 대표는 “서플러스글로벌은 지난 한해 동안 탄탄한 수익모델을 검증 받았으며 경쟁사들이 쉽게 따라오지 못할 수준의 온라인, 오프라인 마케팅 능력을 확보했다. 이번 자금유치로 회사의 국내외 마케팅 네트워크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