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車 사고처리 ‘손익분기점 서비스’ 개시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2-28 22:23

보험합리주의, 할증여부 쉽게 확인 가능

교통사고 발생시 자비로 처리하는 것이 유리할까, 보험 처리하는 것이 유리할까. 보험합리주의(www.insdream.com)가 이와 같은 운전자들의 고민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 사고처리 손익분기점 서비스’를 개발했다.

지난 28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사고내용과 사고원인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보험처리 여부를 따져볼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기존의 일부 보험사이트에서도 자동차보험 사고처리시 할증효과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시행해왔으나 지나치게 복잡한 입력사항을 요구해 실제로 일반인들이 이용하기 어려운 면이 있었다. 그러나 보험합리주의에서 개발, 제공하는 자동차사고 손익분기점 서비스는 자동차보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소비자도 손쉽게 자신의 보험료 할증 여부를 알아볼 수 있도록 돼 있다.

본인의 사고내용과 사고원인만 입력하면 끝나는데, 할증효과도 사고후 3년만 비교한 것이 아니라 10년간 할증에 따른 보험료 차이를 비교해 놓았다.

특히 소액 물적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자비로 처리해야 할지 아니면 보험처리해야 할지 몰라 애만 태우던 운전자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다. 자동차사고 손익분기점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험처리시 향후 부담해야 하는 할증보험료를 보여줌으로써 사고처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신호위반으로 32만원의 물적 피해가 발생한 사고건의 경우 보험처리를 하지 않으면 1년후 보험료는 48만8290원이지만 사고처리를 하면 80만1430원으로 16만2750만원을 더 내게 된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