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의 투자 기간은 6개월이며 1개월내 10%, 3개월내 12%, 6개월내 15%의 목표 수익률을 달성할 경우 투자 기간에 관계 없이 자동적으로 공사채형으로 전환된다.
또 투자 기간동안 손실률이 마이너스5%가 될 경우 고객이 환매를 청구 할 수 있도록 해 환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을 운용하는 구자춘 매니저는 “과감한 현금 확보 등 적극적인 시장 대응 전략을 통해 수익을 확보하는 한편 탄력적인 교체 매매로 차익 확보에 주력해 수익률을 조기 달성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