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전 임원은 21일 사표를 제출했으며, 22일 오후 2시30분 이사회운영위원회와 이사회를 잇달아 열고 임원선임과 주총에 관한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김경림 외환은행장은 지난 21일 금융기관 CEO 연찬회에서 금감위 고위관계자와 인사문제 등을 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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