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의 이번 투신사 선정은 3월 투자분까지 감안해 이뤄진다. 당초 2800억원을 투신을 통해 투자하려 했으나, 1200억원을 직접투자로 돌려 1600억원만 투신사를 통해 투자하게 된다.
국민연금은 3~4개사를 선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자금은 다음주초에 집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종합주가지수의 동향을 감안해 집행할 방침으로 600선 아래를 적정한 투자적기로 판단하고 있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