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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업계 최저 7.8% 대출상품 선봬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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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2-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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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가 업계 최저금리인 7.8%의 아파트 담보대출 `스페셜론 2001`을 새로 선보였다.

13일부터 100억원을 한도로 판매하는 이 상품은 할인할증률 50% 이하의 자동차보험 계약자로서 월보험료 10만원 이상의 장기보험에 가입한 약 3만명의 기존 우수고객과 신규고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특히 대출취급 수수료는 물론 중도상환 수수료가 일체 없는 점이 특징이다.

우수고객이 아닌 일반고객과 동부화재 고객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업계 최저 수준인 8.3%의 금리를 적용해 줌에 따라 소비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개인별 대출한도는 없고 상환방법은 1년, 3년 만기일시상환이며 1년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동부화재는 대출 신상품 판매에 이어 오는 16일부터는 기존 아파트 담보대출 고객에 대해서도 종전 9.5%의 금리를 8.9%로 인하해 적용하는 등 개인대출 금리를 최저 0.5%P에서 최고 3.5%P까지 인하함과 동시에 기업대출 금리 역시 1~1.5%P까지 인하해 적용키로 했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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