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채권단 운영위원회는 16개 전체 채권금융기관을 상대로 이날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설명하고 서면결의 방식으로 의견을 묻기로 했다.
채권단 운영위원회는 이날 KPMG와 아더앤더슨 등 2개 기관을 대상으로 최종 프리젠테이션 회의를 개최했다. 채권단은 75% 이상의 찬성을 얻는 기관을 매각 주간사로 확정할 계획이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