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에스티에스 20억 투자유치

구영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1-01 19:32

기은.산은캐피탈 등 참여

반도체장비 제조업체인 에스티에스(대표 서진천)가 벤처캐피털들로부터 2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에스티에스가 이번에 펀딩받은 자금은 기은캐피탈 8억원, 산은캐피탈 6억원, 센츄리온기술투자 3억원, 마일스톤창투 3억원씩 총 20억원이다. 투자유치조건은 주당 액면가 5000원의 8배인 4만원이다.

반도체장비를 국산화하기 위해 97년 설립된 에스티에스는 반도체 고진공조절장치인 진공밸브(Vacuum Valve) 및 반도체 통합환경관리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국산화에 성공함과 아울러 양산에 매진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특히 스위스 VAT사가 독점적으로 전세계에 판매했던 고진공밸브를 에스티에스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함에 따라 삼성전자 현대전자 등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반도체환경관리시스템(STMS)은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각 공정 장비들의 작동상태와 이상 유무를 모니터링하는 중앙관제시스템으로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했으나 에스티에스가 국산화에 성공해 삼성전자에 납품되고 있다.

에스티에스는 반도체웨이퍼, LCD, PDP 등의 전공정 작업 중 화학약품을 이용하던 크리닝(Wet Cleaning)방식의 세정처리 공정에 드라이크리닝(Dry Cleaning)방식을 적용함으로써 경제성을 높이고 있다.



구영우 기자 ywk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정부 AI 도입 가이드 배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실무 가이드를 발간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지방정부 AX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비스 가이드’를 발간해 전국 지방정부에 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는 지방정부의 AI 도입이 개별 사업 단위로 분산되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123대 국정과제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등 정부 정책에 맞춰 지방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AX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이드는 행정·민원, 재난·안전, 지역산업, 격차 해소, 교통·환경 등 5대 분야의 AI 서비스를 소개한다.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과 예산에 따라 서비스를 선택하고 변형 2 유적을 넘어 축제로…송파가 되살린 한성백제의 시간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⑥] [공익 콘텐츠]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서울의 지역자산은 과거의 흔적에만 머물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번 기획에서 서울 10개 자치구를 찾아간다. 지역의 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주민과 행정은 이를 미래의 가치로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본다.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가 미래의 자산이 되는 서울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은평구가 전통을 계승하고, 노원구가 기차가 떠난 철길에 사람 3 마포구,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장 나눔…외국인 23명도 동참 외국인 참가자들이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했다. 완성한 김치 385박스는 마포구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외국인과 함께하는 새우젓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외국인 참가자들과 김장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외국인 23명과 서서울농협 관계자 등 모두 31명이 참여했다. 서서울농협은 배추 2000㎏과 앞치마 등을 후원했으며, 부녀회 회원들도 김장 작업을 도왔다.이날 유 구청장은 외국인 참가자들과 나란히 서서 배추에 양념을 버무렸다. 참가자들은 직접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전통 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