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MM창투, 110억원 규모 조합 결성

한창호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12-29 21:1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IMM창투가 중기청, 교보생명, 삼성증권 등의 출자로 110억원 규모의 IMM 6호 펀드를 결성했다.

이번 펀드에는 중기청이 44억원, 교보생명이 30억원, 삼성증권이 10억원을 투자하고 업무집행조합원인 IMM이 14억원을 투자한다. 이번 조합의 대표 펀드매니저인 IMM창업투자 정기성 사장은 "IMM 6호 투자조합은 정보통신, 반도체, 유무선통신 및 네트워크 솔루션 분야 등에 핵심역량을 지닌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IMM창업투자는 외국계 벤처캐피털과의 업무 제휴 및 펀드 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펀드결성과 운영을 통해 벤처펀드 전문운용회사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