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은 합병비율 산정을 위한 회계법인으로 안진회계법인을 선정하고 27일부터 실사를 진행, 내년 1월15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또 각 회사별로 3인씩 6명으로 구성되는 합병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켰으며 합병추진 태스크포스팀도 가동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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