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합병발표전인 22일까지 35개 영업점 상당수가 영업을 강행했으나 합병발표 이후 남아있던 일부 직원들마저 경기도 일산 국민은행 연수원 농성장에 합류하는 바람에 영업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주택은행도 22일 파행영업에 이어 23일 부산지역 50개 전 지점이 묻을 열지 못해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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