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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광받는 이메일 자동응답 솔루션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2-20 21:11

24시간 언제라도 고객 메일에 자동응답

모두가 잠든 새벽 2시 고객들은 다급한 마음에 주거래 금융기관에 한통의 메일을 보낼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까지 각 금융기관은 각 업무 담당자가 출근하기 전까지 고객의 메시지를 처리할수 없었다.

이제는 이러한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연성정보기술(대표 백찬영, www.yeonsung.co.kr)의 이메일 자동응답 솔루션 이메일플러스(em@il plus)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24시간 언제라도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이 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자연어 처리와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이용해 개발된 ERMS 시스템이다.

이러한 학습기능과 지능을 가진 이메일플러스는 최대 80%의 이메일을 자동응답방식으로 처리하고 반자동 응답시 메시지를 처리담당자에게 분배한다. 또한 메시지 처리 프로세스에 대한 통제 및 관리 기능이 있으며 이식성과 확장성의 기능이 있어 기존 시스템과 무관하게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며, 메시지가 DB에 저장됨으로써 DW, CRM등의 고객관리 도구와 쉽게 연동 되는 편리함이 있다.

연성정보기술의 이메일플러스 도입시 금융기관들에 누릴 수 있는 효과는 기존 시스템과는 무관하게 시스템을 도입할수 있어 기존 시스템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고 고객이 메시지를 보내면 곧바로 응답을 받거나, 이것이 어려울 경우 최소한 메시지가 담당자에게 전달되어 고객들이 현재 어느 정도까지 일이 처리되고 있는지 알수 있다.

최건섭 마케팅 팀장은 “미국 등 일부 선진국 금융기관에서 이메일 자동응답솔루션은 일반화된 상태이고 국내는 이제 도입 초창기다”며 “이에 따라 연성은 이메일플러스에 대한 BM특허를 신청해 원천기술을 이미 확보했고 여기에 자연어 검색엔진을 부가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은행 증권 보험 카드사 등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성정보기술은 주택은행, SK텔레콤, 신세기통신, 한국전력 등의 시스템 구축에 참여했고 베텔스만코리아, 프리챌, 하나로통신에 이메일플러스를 공급했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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