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銀 임원, 합병찬성 표명

송훈정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12-19 17:4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국민은행 임원들이 주택은행과의 합병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직원 설득에 나서 합병과 관련 국민은행 임원과 직원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19일 국민은행 임원들은 18일자로 작성된 `전국 부점장께 드리는 호소문`을 전자우편을 통해 발송, 합병의 불가피성을 호소하고 나섰다. 이들은 또 금감원에도 이같은 합병 찬성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은행 임원들은 호소문을 통해 "두 은행의 대주주인 정부와 여론도 주택은행과의 합병을 금융구조조정의 기폭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제는 불가피한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원들의 호소문에 대해 국민은행 부장 팀장 차장 등 간부직원들은 노조와 직원들의 합병반대 입장에 동조하며 사직원을 제출하는 등 갈등 양상이 심화되고 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