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감위에 따르면 한국,중앙 등 4개 부실종금사를 통합한 하나로종금이 오는 20일 영업을 시작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18일 부실종금사를 통합해 출범한 하나로종금이 계약이전과 영업준비 작업을 마무리하고 20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감위는 이에따라 한국,중앙 등 4개 부실종금사의 영업인가를 취소하기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오는 22일 금감위 정례회의에서 청문회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