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획특집/기관추천 ‘2000 우수 벤처기업’ 순방-웹콜월드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1-29 22:49

산업은행 추천-제5의 전화혁명 우리가 주도한다

기존의 아날로그 시대에서 이제 인터넷 전용망을 통해 PC와 PC는 물론 PC와 전화기, 전화기와 전화기간에 음성신호를 전달해 주는 인터넷 전화시대의 중심지는 바로 웹콜월드(대표 박용호 www. webcallworld.com)이다.

국내 최초로 인터넷 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자체 개발해 원천기술을 보유한 웹콜월드는 2000년이 남다르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면 우후죽순처럼 설립되는 벤처기업들 중에서 “일등이 아니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앞만 보고 달려온 시기였기 때문이다. 특히 와우콜서비스 프로젝트의 완성으로 웹콜월드의 제품이 당당히 세계시장에서 검증을 받은 때문이다.

웹콜월드는 21세기 미래유통을 가늠하게 될 EC시장에 발맞추어 현재 전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을 통한 음성전달기술, 즉 Voice over IP기술을 자체적으로 원천 개발하고 그 기술의 세계 보급을 통해 최고를 향한 꿈을 가진 VIP 전문 벤처기업이 된다는 계획을 달성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웹콜월드는 지난 8월 로커스에 클라란트 게이트웨이용 대용량의 웹투폰 솔루션(CA, WebCallient)을 공급했다. 또한 지난 9월 인터파크에 자사VoIP Multi-Channel G/W 제품인 Web-n-Call을 공급했고 인터넷폰 사용자와 인터넷폰 장비를 효과적으로 연동해 주는 서버 소프트웨어 `웹콜 에이전트 V2.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신호 처리량과 시스템 안정성지원 기능이 대폭 확장된 제품으로 클라런트, 시스코, 쓰리콤, LG 등 세계 유수 업체들의 인터넷 게이트웨이 제품과 호환성 테스트까지 마쳤다. 이와 함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런던에서 개최된 `통신 솔루션 유럽 2000 전시회’에 제품을 전시, 해외 바이어들과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웹콜월드는 클라이언트용 인터넷폰 액세서리인 USB폰을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USB폰을 타다텔(www.tadatel.co.jp)에 공급하기로 한 것. 타다텔에 공급키로 한 USB폰은 인터넷폰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고안된 일반전화의 수화기형 단말제품으로 손쉬운 설치는 물론 기존의 헤드셋보다 뛰어난 음질을 제공해서 이용자의 좋은 반응을 거두고 있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일본내 유수의 업체들과 수출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매출이 급신장할 것으로 보인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