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20일 새로운 캐릭터 퍼스티(Firsty)를 개발, 첫선을 보였다. 이로써 현대해상은 기업 이미지 및 브랜드 전략에 통일성을 부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2002 FIFA 월드컵 공식 보험사 선정에 따른 향후 마케팅 활동에도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이번에 개발한 캐릭터 퍼스티를 활용, 고객에게 보다 친밀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온라인 상에서도 각종 홍보 도우미 역할을 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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