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금리는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형태며 기준금리의 경우 CD 91일물, CD 180일물 또는 금융채 1년물의 유통수익률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 금리변경 적용일 제도를 도입해 시장기준금리 만기일의 시장상황에 따라 고객에게 유리하게 기준금리를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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