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장관은 또 "지난해 8월 워크아웃 결정이후 대우자동차가 뭘 했는 지 모르겠다"며 "GM과 협상에서 제값을 받기 위해 구조조정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포드에서 70억달러를 제시했기 때문에 노사채권단이 모두 너무 안이하게 대처해 구조조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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