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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텍 25억 유치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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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11-05 11:49

신한銀 산은캐피탈 스틱IT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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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네트워크장비와 VDSL가입자 단말기 등을 개발하는 링스텍(대표 김경만)이 금융권으로부터 25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링스텍이 펀딩받은 자금은 신한은행 10억원, 산은캐피탈 5억원, 스틱IT벤처캐피탈 5억원, KIH 5억원으로 총 25억원이다. 유치조건은 액면가 5000원의 7배인 3만 5000원.

이번 투자유치 자금으로 링스텍은 신규개발자금 및 운전자금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영역은 초고속 네트워크장비 OEM판매부문과 차세대 인터넷 장비 시장을 주도할 VDSL 가입자 단말기기 및 DSLAM 등 이다.

이러한 사업계획 수행을 위한 기술확보를 위해 링스텍은 KAIST 및 ETRI출신인 이성은 연구소장과 김창학닫기김창학기사 모아보기 부소장을 영입해 지난 5월부터 VDSL 연구개발을 시작했고 현재 회로도를 완료해 금년 11월말 시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링스텍 김경만 사장은 “ 인터넷 사용자의 급성장과 고속통신수요의 폭발성을 감안할 때 향후 2~3년간은 ADSL장비, 케이블모뎀, H-PNA 등 초고속 장비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링스텍은 2001년 하반기 상용화가 예상되는 이러한 통신장비들 개발을 위해 연구인력들을 보강했고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링스텍은 자본금 8억원과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에만 138억원의 매출을 시현했으며 제휴사인 두루넷 중심의 매출구조를 다각화 하고자 업계 선발사인 웰링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바 있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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