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일펙스 전문IT업체와 전략적 제휴

임상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0-17 18:26

전자 석유 거래 사업 추진

오일펙스 전문IT업체 전략적 제휴

전자 석유 거래 사업 추진


석유 B2B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석유 e- 마켓플레이스 운영업체인 한국전자석유거래소(대표 박상철, 이하 오일펙스)와 IT업체들이 전자 석유 거래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에 합의했다.

오일펙스와 전자상거래 솔루션 전문업체인 이네트, 데이터베이스 업체인 한국 사이베이스, 서버 공급업체인 한국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등은 17일 벤처클럽에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공정 투명한 석유시장의 조성을 기치로 내걸고 지난 8월 8일 출범한 오일펙스는 유수의 IT 업체들과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시장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자석유거래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더 나아가 향후 오일펙스가 동북아지역 석유 전자상거래 및 아시아지역 원자재 허브 사이트로 발전하는데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전략적 업무제휴에 참여한 이네트, 사이베이스, 썬 등의 IT 업체들은 실물시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오일펙스의 기술적 노하우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석유 시장과 같이 실물시장과 직접 연계되는 다른 부문의 기업간 전자상거래(B2B)의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략적 업무제휴 합의는 전자상거래 업체와 IT 업체간의 기술적 노하우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우리나라 석유B2B 전자상거래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고 더 나아가 동북아는 물론 전세계 석유B2B 전자상거래 기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는데 더 큰 의의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상연 기자 syli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