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투 CBO채권 보증업무 협약 체결

김태경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10-12 10:3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투신증권과 서을보증보험이 지난 9일 비과세고수익 펀드에 편입될 후순위채권에 대한 보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후순위채권에 대한 고객의 불신으로 판매에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이번 보증업무체결로 인해 후순위채에 대한 불신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발매하는 비과세고수익 펀드는 판매회사가 후순위채를 되사주는 것을 약관으로 명문화 했고 판매사가 되사주지 못할 경우 서울보증이 대신 지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한편 양사는 공적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자금선순환의 물꼬를 터겠다는 계획이다.



김태경 기자 ktitk@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