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웅 신임전무는 1960년 서울 태생으로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정공, SK텔레콤, 미래와 사람 등을 거친 후 99년 3월 KTB네트워크에 입사해 인터넷 및 해외사업을 이끌어 왔다. 백 전무는 현대정공부터 KTB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사업기획 등을 담당한 기획통이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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