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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정보통신,한국통신프리텔과 전략적 제휴 체결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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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9-23 09:14

ACS 공동 마케팅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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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전화 사용시 "뚜루루루..."하는 통화대기음대신 음성광고를 삽입해 소비자에게 이동통신 요금할인 혜택을 주는 서비스(Ad Call Service, 이하 ACS)를 개발한 기세정보통신(대표 최경묵)과 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용경)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번 제휴에서 양사는 Ad Call Service의 성공적 런칭을 위한 공동 마케팅에 합의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일차적으로 11월중 국내 상용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에 따라 016 한통프리텔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ACS 서비스를 제공받고 평균 30% 정도의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세정보통신은 국내 벤처기업으로는 최초로 폴란드 이동통신시장에 진출한 회사로 국내 서비스를 바탕으로 세계 유수의 이동통신사들과 ACS 서비스 및 시스템 하드웨어 수출에 대해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금강기획에 이어 한국통신프리텔을 포함한 기타 세계적인 이동통신 기업 및 마케팅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글로벌한 진출로를 모색중이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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