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 문제는 대주주측과 협의를 거쳐야 확정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로는 구체적인 일정이 잡혀있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서울증권은 지난 6월5일부터 9월6일까지 시장에서 400만주의 자사주를 278억원에 매입했다.
서울증권은 당초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를 500억원 가량 매입할 방침이었다.
문병선 기자 bsmoo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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