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진 장관은 과천청사에서 ‘제1차 경제동향 설명회’를 가진 후 주요 금융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날 진 장관은 논란이 되고 있는 공적자금 추가조성과 관련 “6개 은행이 제시하는 자구방안을 점검하고 5월에 세운 공적자금 소요계획과 달라지는 점을 감안, 최종 규모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병선 기자 bsmoo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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