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룡실리콘은 78년 창립 이후 23년동안 약속어음과 당좌수표를 한번도 발행한 적이 없는 건실한 회사로 정평이 나 있고, 부채비율도 지난 6월말 현재 25%선에 불과해 사실상 무차입경영이 유지되고 있다.
한편 해룡실리콘은 이미 마련한 평택공단 부지 6000평에 종합실리콘 공장과 연구소를 신설, 실리콘 주원닫기

이동규 기자 LL@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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