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후 국내 금융기관이 중국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에따라 하나은행은 홍콩지점과 싱가포르 지점, 상해지점 등 3개 해외영업망을 확보하게 됐으며 지난 6월 지점 승격 인가를 받은 하나은행 싱가포르 지점은 다음달 15일 개점할 예정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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