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미은행 콜센터 홈페이지 ‘클릭콜센터’ 오픈

박준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8-09 23:24

컨텐츠 확대보강...‘금융포탈’ 목표로

한미은행 로얄폰센터가 11일 오픈 예정인 ‘클릭콜센터(www. clickcallcenter.com)’에 금융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은행권 콜센터중에서 자체 홈페이지를 가지게 된 것은 한미은행이 처음이다. 더욱이 홈페이지 구축 작업이 외주 업체를 통해 이루어지지 않고 콜센터 인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 큰 의의를 갖는다.

10일 금융계에 따르면 클릭콜센터로 명명된 한미은행 콜센터 홈페이지가 11일 오픈되며 앞으로 고객과 은행 내외부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에 컨텐츠를 확대 보강할 예정이다.

한미은행 콜센터 관계자는 “직원들이 업무를 마친 후 자발적으로 한두시간씩 할애해 작업에 참여했다”며 “평소 꾸준히 정보를 수집하고 이것을 이용해 업무개선 및 발전 방안을 마련했던 경험이 홈페이지 구축에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한미은행의 홈페이지는 로얄폰뱅킹으로 널리 알려진 한미은행 로얄폰센터의 소개와 서비스, 채용정보, 각행별 폰뱅킹서비스 현황 등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최근 각 은행 콜센터 운영자들 모임에서 콜센터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 제안을 한미은행이 받아들여 콜센터 자체 홈페이지 구축을 진행했다.

기본적으로 한미은행 로얄폰센터의 클릭콜센터는 로얄폰센터 업무범위, 신규 서비스, 로얄폰센터의 환경 및 인적 구성 등을 기초로 하고 있지만, 콜센터업무에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사람들에게 좀더 많은 정보를 주기 위해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콜센터 자료실을 운영해 콜센터 용어사전, 콜센터 관련 서적, 각 콜센터별 추진하고 있는 신규사업, 콜센터 관련 기사 등을 매일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CRM자료실에는 CRM관련 이론 및 운영 자료와 CRM 관련 기사들을 별도로 운영하도록 구성됐다. 따라서 콜센터 운영 관계자들이 각 은행, 증권, 카드사, 보험사의 현황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보교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SI관련정보는 콜센터 및 CRM 구축개발업체의 소개와 구축 경험, 대표적 사이트를 소개해 콜센터 구축예정 및 CRM구축 예정인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 채용정보를 마련해 각 콜센터별 채용정보를 제공하며 콜센터 교육, 컨설팅 업체의 정보, 콜센터 관련 신기술현황과 관련 사이트도 링크할 예정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기획·CFO·행장까지···선후배 인연, 이환주 연임으로 이어질까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낙점되면서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부문장이 오는 11월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회장에 오르면 취임 직후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결정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이번 최종 후보 선정 기준으로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를 강조한 점, 이환주 행장이 이재근 부문장보다 나이가 많다는 점 등을 들어 은행장이 교체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그러나 이재근 부문장과 이환주 행장의 경력 궤적을 살펴보면 연임 가능성을 높여주는 접점도 적지 않다.이재근 떠난 '경영기획' 이환주가 이어받아···2020년 2 국민연금 신임 CIO에 이규홍 전 사학연금 CIO…1800조 운용 사령탑 1800조원을 웃도는 국민연금 기금 운용 사령탑에 이규홍 전 사학연금 CIO(자금운용관리단장)가 임명됐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오는 15일자로 신임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 CIO)에 이규홍 후보자를 임명한다고 14일 밝혔다.기금이사는 국민연금기금의 관리 및 운용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2년이며, 직무수행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규홍 신임 기금이사는 민간 자산운용 경험과 공적 연기금 운용 경험을 두루 갖춘 자산운용 전문가다.1966년생으로 삼성자산운용, DB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현 카디안자산운용) 등에서 다양한 자산운용 및 투자 경력을 쌓았고, NH-Amundi자 3 정진완號 우리은행, 금리 최대 3.05%p↓…300억 상생펀드 5개월 만에 소진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에서는 대기업·공공기관이 맡긴 예금의 이자를 협력기업 대출금리 인하에 활용하는 상생금융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기관의 예탁금 운용수익을 협력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으로 돌리는 방식이다.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여기에 자체 우대금리를 더하는 구조를 대기업과 공공기관 협약에 함께 적용하고 있다. 올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300억원, 태광산업 200억원, 전북개발공사 10억원 등 은행이 공개한 주요 신규 금리지원 협약 규모는 총 510억원이다. 협약 상대와 지원 대상에 따라 금리우대 폭과 부가 서비스를 달리하면서 공급망 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GH 37개사 신청…기업당 최대 10억올해 가장 눈에 띄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