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은 이로써 지난 1983년 3월31일 업계 최초로 완전한 CIP 개념에 의해 제정한 회사 CI를 17년만에 다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컨셉으로 바꿔 회사의 모습을 일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투증권은 이와 함께 스마일 어게인 캠페인을 실시, 과거에 대한 반성과 고객 지향적인 메시지로 새로운 영업 인프라 구축의 토대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한투증권은 이번 스마일 어게인 운동을 통해 신의 성실 원칙에 따라 고객자산을 관리하는 투신 영업맨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정도 영업 실천을 위한 영업수칙 10개항을 제정하고 실천함으로써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한투의 홍성일 사장은 “고객과 함께 환한 웃음으로 경영 정상화를 위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경 기자 ktitk@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