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줄이어 해외연수

이양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8-09 23:18

올해 300명...자산운용등 전문분야 강화

교보생명이 세계화와 디지털화 추세에 맞춰 임직원들의 해외연수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더불어 임직원들의 재충전을 위한 하계휴가도 올해부터는 활성화 시키고 있다.

이는 과거 교보생명이 추구해온 복지정책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임직원들의 사기진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교보생명은 우선 해외 선진 노하우를 습득하고 사원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직원을 대상으로 올해중 대규모 해외연수를 실시한다.

올해중 실시할 해외연수규모는 스마일 리더, CS사내강사, 수납관리주무, 텔러, 영업소장, 지점장등과 재무, 전산, 상품, 계리, 법인영업등 전문인력을 포함, 총300여명에 이른다. 교보생명은 우선 1차로 최근 스마일리더 및 CS강사 57명을 선발, 일본연수에 들어갔다.

이번 연수는 선진보험사 경영기법 및 제도, 고객만족 기법 및 CS사례등을 벤치마킹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교보생명은 매년 200여명씩의 해외연수를 실시해오고 있는데, 특히 올해부터 E-비즈니스, 개인보험 마케팅, 자산운용, 금융심사등 각분야별 전문인력에 대한 해외연수규모를 대폭 확대 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과거와는 달리 올해부터는 임직원들의 하계휴가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임원들의 경우 기껏해야 하루이틀의 형식적 휴가밖에 주어지지 않았었으나 올해부터는 휴일과 월차들을 활용, 6~7일씩의 휴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임원들은 휴가지를 미국, 동남아등 해외로 선택, 휴가기간을 휴식을 통한 재충전과 해외견학을 겸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와 관련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제는 기업의 경쟁력이 자본이나 기술보다는 지식에 의해 결정되는 지식경영시대가 됐기 때문에 개개인의 능력을 극대화, 신지식인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