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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벤처기업용 이동통신 상품 출시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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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7-10 17:43

모바일 그룹웨어 ASP서비스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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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벤처기업들을 위한 이동통신 상품인 ‘비투비 벤처’를 출시 했다고 10일 밝혔다. LG텔레콤은 국내 이동통신업계 최초로 지난 3월초 기업전용 이동통신서비스 브랜드인 ‘비투비(btob)’를 출시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LG텔레콤은 소규모 법인시장의 오피니언 리더인 벤처기업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통화패턴에 맞춰 ‘비투비 벤처’ 상품 출시를 통해 기업전용 이동통신 시장의 2차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비투비 벤처’는 벤처-베이직(Basic), 벤처-업그레이드(Upgrade), 벤처-어드밴스드(Advanced) 등 총 3種의 요금제가 있으며 이 서비스에 가입한 벤처기업 고객들에게는 무선인터넷서비스도 제공된다.

LG텔레콤은 대부분의 벤처기업들이 회사의 정보통신 인프라에 대한 욕구가 높은데 비해 거액의 투자비를 감당하기 힘들다는 현실을 감안해 `비투비 벤처`에 가입한 벤처기업에 대해서는 모바일 그룹웨어 서비스(Mobile Groupware Service)에 대한 ASP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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